2010년 07월 12일
Persona Music Live
요즘 어째 게임 자체하고는 별 관계없는 방향으로 버닝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_-;;
이런 걸 샀어요.

(...)
(꼽사리낀 페스. 내 서러워서 얼른 수신 카드 깔아야지 ㅜㅠ)
(꼽사리낀 페스. 내 서러워서 얼른 수신 카드 깔아야지 ㅜㅠ)
1. 작년의 라이브 콘서트가 DVD로 나온다는 얘기는 몇 달 전부터 들었지만 딱히 살 생각은 안 하고 있었는데... P3P 팬북에 실린 기사를 보다가 마음이 동해서(;;) 발매일 직전이 되어서야 일단 2009년 버전만 예약을 했어요. 그걸로 끝낼 생각이었는데 또 그만 어쩌다가(...) 2008년 라이브 영상을 보고 막 감격해서 『잘못했습니다, 2008년 것도 살게요 ㅜㅠ』가 되어 냅다 추가 주문 버튼을 눌렀... orz
이른바 충동구매이긴 한데 후회하기는커녕 정말 잘 샀다! 는 생각이 듭니다. 3년 연속으로 라이브 공연을 열 만 하네요. 대단한 듯... 라이브에서 이 정도 퀄리티 내기 힘들지 않나?; 좀 과장 섞어서, 소리만 들으면 그냥 레코딩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음성만 따로 추출해서 작업곡으로 틀어놔도 손색이 없어요.
P3, P3Fes, P4, 트리니티 소울(애니)의 곡이 메인입니다. 2009년에는 리메이크된 PSP 버전 P1과 P3P의 곡이 몇 곡 추가되었고요. 라이브에서만 가능한 어레인지가 되어 있어서 2008년과 2009년에 겹치는 곡이 꽤 되는데도(꽤 정도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겹침. 대략 25곡 중 20곡 정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니 별 수 없겠지만) 또 들어보면 느낌이 색다른 것이 라이브의 묘미. 초반부에 흐르는 도시 BGM의 메들리는 강력 추천.(P4는 통칭 날씨 시리즈, P3는 폴로니안몰이랑 학교) 트리니티 소울은 4편만에 포기한 전적이 있어서 음악까지는 신경을 못 썼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OST... 를 고려해 볼까나;)
이하는 간단 품평.
(1) 사운드 프로듀서이신
(2) 카와무라 유미 씨. 『Burn My Dread』『너의 기억』 등 P3의 중요한 보컬곡은 거의 이 분이 맡으셨죠. 알고 보니 굉장하신 분이었습니다만... 『멋있다』라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상상했던 거랑은 다르죠?』라고 웃으시는데 예... 솔직히 이렇게 간지나는 분일 줄 몰랐습니다.(;;) 메인 보컬이 아닌 다른 곡에서도 거의 코러스를 맡고 계시는데 이렇게 멋있는 코러스는 본 적이 없다고! 4편만에 포기해서 뒷내용을 하나도 모르는 트리니티 소울 2기 엔딩 『Found Me』를 듣고 눈물이 난 건 내가 이상한 건가 공연의 분위기가 너무 잘 잡힌 건가 이 분의 호소력이 쩌는 건가 ㅜㅠ (가사 때문인가?;) 리메이크 P1의 오프닝 『Dream of Butterfly』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버전보다 이 라이브 버전이 더 맘에 들어 버렸습니다. 어쩌면 좋아요;
자기들은 칭찬받으면 더 잘하는 밴드라고, 블로그 같은 데에서 칭찬해 달라고 하셨는데 뒤늦게 동참해 봅니다.(...)
자칫 얼어붙을 수도 있을 분위기를 적절하게 풀어주시는 분위기 메이커. 진짜 이 분 팬 될 것 같음 ㅜㅠ
(3) 히라타 시호코 씨. P4의 보컬곡을 맡으셨습니다. 외모는 귀여우신데 은근히 목소리가 깊다고나 할까나. 레코딩 버전이랑 라이브 버전이랑 목소리가 거의 비슷해서 놀랐어요. 특히 『Pursuing My True Self』는 거의 구분이 안 가; 이 분이 부르신 노래 중에서는 날씨 시리즈 외에 『Heaven』이 좋네요. 히타라 씨의 『Heaven』 -> 카와무라 씨의 『Found Me』로 이어지는데 너무 좋았음. 2009년에서는 "엄청 긴 앵콜이 나갈 거임!" 하고 따로 카와무라 씨가 선언을 하셨지만 2008년에서는 따로 앵콜 선언이 없었는데... 아마 『Heartful Cry』부터 앵콜이 아니었나 싶어요.(덤으로 『Heartful Cry』는 2009년판이 좋네요. 그냥 다 좋아 orz)
그런데 P4는 아직 사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음악만 먼저 주구장창 듣고 있어도 되는 건가.(P3P 남주 루트를 간신히 끝냈으니 이제 P3P 여주 루트 + P3F 정주행 + 후일담까지 끝내야 P4를 할 가능성이 생기는데 ^^;)
복장 얘기를 잠깐 하자면 묘하게 스쿨룩 패션이라 2008년에는 본편의 미츠루 선배 삘이 나더니 2009년에는 중딩 시절의 미츠루 삘이 난다고 생각한 건 나 뿐일까나...(헤어 스타일 때문인가)
카와무라 씨랑은 만담 콤비.
(4) Lotus Juice 씨. 카와무라 씨, 히라타 씨와 함께 이 분이 없으면 이 라이브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랩 들어간 노래는 다 이 분이 맡으셨다고 보면 됩니다. 2008년에는 쉐도가 쓰고 다니는 것 같은(;;) 가면이랑 망토 걸치고 나타나더니 2009년에는 우산춤(?)을 선보이시는 등 좀 깨는 무대 연출을 즐기시는 듯. 『Mass Destruction』(P3 통상 전투곡)은 OST만 먼저 들었을 때에는 한 번 듣고 조용히 재생 목록에서 삭제(...)했다가 실제 플레이하면서 몇 천 번(대충 250층 치고 한 층당 최소 5번은 전투를 벌였으니까... 모나드 뺑뺑이까지 치면 이건 뭐;;)을 듣다 보니 정이 든 케이스인데요 -_-; 라이브 버전까지 들으니 이젠 그냥 듣기만 해도 흥이 나 orz
라이브에서 딱 한 곡만 꼽으라면 『Deep Breath Deep Breath』(윤회전생 어레인지 버전)를 고르겠습니다. 여성 보컬 3분이 모조리 코러스로 나선 2009년 버전으로요. 사실 이 곡은 미리 알지 못하면 원곡과 어레인지의 연관성을 찾기 힘든 곡이긴 합니다만 ^^;(사실 원곡 - 5월 만월보스전 모노레일 BGM은 별로 좋아하는 곡이 아니라서. 모르고 들으면 완전히 딴 곡임)
이 분도 카와무라 씨와 더불어 분위기 메이커.
(5) 키타 슈헤이 씨. 이 분은 왠지 "씨"보다는 "군"이라고 불러주고 싶습니다만. 데뷔곡이 트리니티 소울 1기 오프닝이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어쩐지 그 곡만 부르면 무대에서 방방 뛰더라 -_-;(묘하게 쇼맨십이 충만해서 진짜 굴러다님) 2008년도와 2009년도에 둘 다 출연했는데 왜 옷이 똑같은지는 의문입니다만.(체크 무늬 후드 코트에 스트라이프 재킷에 허리춤의 체인까지 똑같았어! 혹시나 이 곡을 부를 때에는 이 옷을 입어야 한다는 징크스라도 있는 건가. 이번 해에도 출연할 텐데 설마 올해는 옷 바꿔 입겠지)
간주 부분에서 『기타~ 메구로 상!』이러면서 메구로 씨 옆에서 춤추는데 메구로 씨는 진짜 식겁했을 듯;(얘가 왜 이래 싶었을지도) 그런데 "프린스"로 통하는 모양입니다? 히든 트랙에서 약간의 굴욕;;을 당했습니다만 메구로 씨가 그걸 걱정하시더라고요. 프린스인데 저런 거 시켜도 되냐고. 뭔지는 직접 확인하시고 -_-;
(6) 키타데 나나 씨. 트리니티 소울 1기 엔딩을 부르신 분이고 2008년도에만 나오셨습니다. 맨 처음에 복장 보고 전혀 관계없는데도 불구하고 "치도리?!"를 외친 건 나만이 아닐 터; 노래 부르시면서 흔들흔들하는 것도 전투할 때의 치도리가 생각났다고 하면 좀 실례가 되겠습니다만 -_-;
(7) 후지타 마유미 씨. P3P에 추가된 보컬곡을 부르신 분입니다. 매우 당당하게, 메구로 씨에게 P3P의 UMD가 든 PSP를 요구하셨는데 과연 성공하셨을지.(...)
그 외의 밴드 멤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색소폰 부랴 플룻 부랴 유난히 바빴던 한 청년이 기억에 남는군요;
라이브 "공연"으로서는 단연 2009년판이 낫습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까요? 2008년 버전은 관객 중에 펜라이트를 들고 있는 사람이 몇 명 없었는데(관객석 반응이 좀 썰렁해 보이기는 한데 마이크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2009년은 펜라이트 들고 있는 사람도 훨씬 많고(어두운 관객석에서 손만 흔드는 거랑 펜라이트 들고 흔드는 건 분위기 자체가 틀리죠) 호응도도 더 괜찮거든요. 2번째 라이브라 그런지 밴드 멤버들도 훨씬 긴장이 풀린 모습이고. 영상 보면 가끔 웃으면서 정말 즐겁게 연주하시더라고요. 분위기 짱 좋음. 다만 "음원"으로서만 놓고 보자면 2008년이 약간 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2009년판은 여러 가지 의미로 라이브감이랄까 현장감이 늘어난 버전이라서요.
특히 가장 인기 있을 『Reach Out To The Truth』나 『너의 기억』은... 솔직히 말하자면 라이브 버전보다는 『PERSONA MUSIC LIVE BAND』라는 앨범으로 따로 나온 어레인지 버전을 추천하겠습니다. 라이브에서 부르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곡들인데 비해 마지막에 배치가 되어서... 하기야 너의 기억 이상으로 엔딩에 어울리는 곡이 없긴 하지만 ㅜㅠ 컨디션 최고조 상태에서 불러도 까다로울 곡을 공연 막바지의 피로 상태에서 부르려고 하니 아무래도 좀 아슬아슬한 감이 있죠 ^^;(그래도 막상 영상 보면 감격해서 눈물 나는데다... 솔직히 이걸 라이브로 불러내는 카와무라 씨가 괴물이라고 생각함; 컨디션 최고조 상태에서 불러주는 『너의 기억』은 한 번쯤 들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2009년도의 코멘트에서 이 곡으로 넘어가기가 싫어서 일부러 말을 길게 끌고 있는 거라고 고백하는 카와무라 씨한테 히라타 씨가 『여기 계신 분들은 (그 노래를) 듣기 전에는 집에 안 가실 거예요』라고 하시는데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솔까말 반 이상은 그 노래 들으러 간 거 아님?)
오프닝과 엔딩은 벨벳룸 멤버들의 만담입니다. 천하의 이고르 씨도 벨벳룸 자매에게는 못 이긴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음. 2009년 공연은 실제 라이브 연주 외에도 이런저런 즐길 부분이 많아요. P4에서 쿠마 군이랑 P3에서 아이기스가 특별 게스트로 초대받기도 했고요. 다만 쿠마 군은 엘리자베스의 메기도라온 공격을 두 번이나 받아야 했지만;;(중간에 타나카 사장님의 굿즈 소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거기서 또 게스트로 출연. DVD에서는 특전 영상으로 들어가 있어요)
2009년 공연이 2009년 9월 19일이었죠. 그런데 생각해 보니 작년 2009년은 리얼 P3의 해였잖아요? 게스트로 초대받은 아이기스가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마침 학교 축제가 취소되어서 다들 우울해하고 있다고, 기숙사로 돌아가면 이 멋진 추억을 모두에게 이야기해 주어야겠다고 하는데서 잠깐 뭉클. 하지만 아이기스가 가장 먼저 이야기해주고 싶었을 미나토는 이 때 감기로 앓아누웠을 뿐이고 ㅜㅠ P3F 팬북의 9월 19일자 기사를 보면 비 맞고 들어와서는 방에서 죽었는지 뻗었는지 소식이 없는 리더를 위해 아라가키 선배가 손수 죽을 만들어다 주는 얘기가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가져다 주려다가 후카가 만든 죽(이라는 건 이름뿐인 생체병기)을 들고 리더의 방으로 들어가려는 아이기스를 말리는 얘기가. 역시 선배밖에 없어요 ㅜㅠ 또 이 즈음해서 아이기스가 미나토의 방에 침입;해서 잘 자고 있는 미나토를 밤새도록 지켜본 몰래카메라가 찍히잖아요? 미나토는 자고 있으니 못 듣겠지만(;;) 아이기스가 혼잣말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즐거웠습니다! 라고 들려주는 뻘망상을 한 나는 orz
2009년 공연 당시는 P3P 발매 전이라서 테오도어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아주 잠깐만 등장했습니다만 올해는 처음부터 나와 주겠죠? 누님들에게 밟히지나 않으면 다행. 그런데 이고르 씨 성우분이 얼마 전에 타계하셨다고 들었는데 올해는 다른 분이 맡으시려나요.
올해는 토쿄-나고야-오오사카 투어잖아요? 근데 일정을 보니까 굉장히 빡빡하더라고요 =_=; 8월 6일 오오사카, 8월 7일 나고야, 8월 14일 토쿄. 토쿄는 그렇다 치고 오오사카-나고야는 이틀 연속; 카와무라 씨는 진짜로 무대 위에서 죽으려고 하실지도 -_-;
2. 라이브 DVD 외에 『PERSONA MUSIC LIVE BAND』라는 앨범이 따로 나왔어요. 라이브 음원인가 싶었더니 그게 아니고, 아무래도 라이브 밴드 멤버가 따로 모여 스튜디오에서 레코딩한 앨범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짜 물건임. 라이브 앨범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베스트 어레인지 앨범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맨 처음에 리스트를 봤을 때에는 라이브에서 연주되지도 않은 안개가 있는데 올마이티가 없다니 용서할 수 없다(?) 뭐 이런 기분이었는데 그냥 다 좋아요 orz 추천곡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Reach Out To The Truth』와 『너의 기억』. 너의 기억은 이미 어레인지 버전이 있지만 역시 이 곡은 느린 템포보다는 좀 숨가쁘게(?) 부르는 게 어울린달까나. 원곡 이상으로 멋진 곡이 되었습니다.(뭔가 굉장히 상쾌한 느낌의 곡이 되었습니다... 이 노래의 의미를 생각하면 상쾌하건 말건 그냥 눈물만 나지만. 진짜 남주 엔딩이 트라우마될 것 같음)
그리고 또 하나 특기할 만한 게 있다면 P3P의 오프닝인 『Soul Phrase』의 풀버전이 완성되었달까요. 롱버전이라고 나온 게 그냥 1절 후렴구만 반복한 거라 내심 실망한 저 같은 사람도 꽤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확실하게 2절 가사가 붙었습니다. 코멘트를 보면 메구로 씨는 이걸 공식 풀버전으로 하고 싶으신 모양이에요. 『Reach Out To The Truth』도 가사가 약간 추가되어서 이것도 완성판이 된 듯. 개인적으로 하나 더 추천하자면 벨벳룸 BGM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한 시』의 어레인지 버전인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한 연회』를 꼽고 싶네요. 2009년 버전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한 싸움』(2009년 라이브 최종곡. 히든 트랙임)도 그렇고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한~』 시리즈 너무 좋아요 ㅜㅠ
올해 라이브도 DVD 나오려나요. 설마 3개를 다 낼 생각은 아닐 테고... 세 번의 공연 중 제일 완성도(?)가 높은 공연을 DVD로 만들 셈? 토쿄-나고야-오오사카 찍는 김에 한국에도 와 주면 안 되겠니 -_ㅜ

그러니까 이런 거 있어 봤자 다 소용 없다고 orz
(선행 응모권. 하지만 이미 날짜는 지났을 뿐이고...
날짜 맞춰 와서 응모하고 당첨됐다 해도 갈 수 없을 뿐이고 ㅜㅠ
마감 날짜가 6월 29일. 하지만 받은 건 6월 30일... 순간 날짜를 착각해서 접속해 봤는데
아무 것도 안 떠서 읭? 싶었다가 날짜 확인하고 좌절했습니다;)
(선행 응모권. 하지만 이미 날짜는 지났을 뿐이고...
날짜 맞춰 와서 응모하고 당첨됐다 해도 갈 수 없을 뿐이고 ㅜㅠ
마감 날짜가 6월 29일. 하지만 받은 건 6월 30일... 순간 날짜를 착각해서 접속해 봤는데
아무 것도 안 떠서 읭? 싶었다가 날짜 확인하고 좌절했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한국에도 와 줘 ㅜㅠ
덤. 그런데 아마존에 가 보니 이상한 게 하나 떠 있더라고요. 7월 말에 컴필레이션 시디 박스라는 게 나오는 모양인데 이건 또 뭔지. 다른 것보다 왜 표지가 P3P 여주랑 4주인데?; 이거 플래그? 팬들이 알아서 플래그 꽂아주면 되는 거야?;(4주까지 휘어잡는 마성의 여주인가 -_-;)
(vol.1이랑 2가 있어서 vol.1이 P3랑 P3F, vol.2가 P3P랑 P4라서 그런 건 알겠는데. vol.1 표지가 남주랑 아이기스라서 좀 감동... 라이브 포스터도 그렇고 얘들은 진짜 뭘 먹고 자라서 이렇게 예쁜가요)
덤2. 왠지 착실하게 아틀러스의 노예가 되어 가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죠, 그렇겠죠...;;(내가 어쩌다가 남주랑 료지한테 발려서 orz)
# by | 2010/07/12 00:49 | ├─P3(P) | 트랙백 | 덧글(0)





